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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이사컴을 알게되어 속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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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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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간단한 이사를 마친 박희정입니다.
간단한 이사라 인터넷 대충 뒤져서 우연히 연락을 하게되었는데 이런업체가 있었다니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사실, 이사를 다녀보면 회사와 직원의 융합이 잘 되지않아 고객입장에서는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사무실 직원만 친철했지. 실상 이사를 도와주시는 분들은 회사소속 직원이 아니라 너무 책임감없이 해주시지요...
가시고 보면 여기저기 쑤셔넣어 겉만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놓으신 업체를 많이보았습니다.
힘든일에도 너무 웃으면서 일해주셔서 .....이사짐업체가 이런업체두 있구나 싶었습니다. 소개 많이 해드릴께요...^^
특히 어제 처음에 혼자오셨던 젊은직원분!!! 일당 3인은 하는듯 합니다. 거기다 친절하시기 까지...
다음에도 꼭 이사컴을 찾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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